<무한도전>-김병만의 훈련은 하하도 달인으로 만든다
우리나라TV연예 :
2012/01/29 06:20
<무한도전 하하VS홍철> 두 번째 경기도 팽팽한 긴장감으로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가 펼쳐졌습니다. 이젠 “대체 이게 뭐라고!”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빅 매치가 되어버린 경기입니다. 웃음보따리와 함께 반가운 멘토들도 등장했네요. 김병만, 김종국, 줄리엔 강! 그중 가장 반가운 멘토는 ‘노력과 훈련의 힘’을 보여주는 김병만이었습니다.
손톱이 너무 짧아 슬픈 하하는 두 번째 대결종목으로 ‘캔뚜껑 따기’를 만났습니다. 모두가 노홍철의 압승을 예상했고, 노홍철조차도 자신 있어 하는 종목이었죠. 관중은 하하 200여 명, 홍철 3,100여 명으로 나뉘어 응원에 들어갔습니다. 과연 많은 분들의 예상대로 노홍철이 압승을 거두었을까요?
경기가 있기 전 하하는 ‘캔뚜껑 따기’ 경기를 위해 달인 김병만을 찾아갔습니다. 달인 김병만 선생이 누굽니까? 그 무시무시한 정글에서도 살아 나오신 분이 아닙니까? 하하가 찾은 김병만을 보는 순간 가장 적절한 멘토를 찾아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수많은 핸디캡을 극복하고 ‘달인’이 된 김병만에게 하하의 짧은 손톱 따윈 문제가 될 것 같지 않았죠. 김병만이 하하를 보고 자신 있게 말합니다. “내 밑에 들어온 사람들은 들어왔다 가면 무조건 다 이겨!” 그동안 보여준 그의 이력을 알기에 그의 자신감이 당연하게 보였습니다.
김병만은 바로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따기 힘든 ‘복숭아 캔’을 이용한 고난도 훈련입니다. 방법은 뚜껑을 틈이 있는 옆쪽으로 일단 밀어서 구석까지 확실히 밀리면 그 틈을 이용해서 손가락을 넣어 뚜껑을 따는 겁니다. 하지만 역시 노홍철에게 그 방법으로 이기긴 힘들 것 같습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굳은살’입니다. 굳은살이 있으면 있을수록 병뚜껑 따기에 유리한 것이죠. 김병만은 ‘하하 손가락 굳은살 만들기’ 훈련에 돌입합니다. 하하도 필사적으로 김병만의 지도를 따릅니다. 콩사장 훈련과 열기를 식혀줄 얼음 마찰을 반복하며 손끝을 단단하게 만들기 시작합니다.
드디어 결전의 순간입니다! 하하는 긴장하고 노홍철은 강한 자신감을 드러냅니다. 과연 2라운드 캔 뚜껑 10개 빨리 따기는 누가 승리할까요? 먼저 하하의 도전이 시작됐습니다. 아! 그런데 예전의 하하가 아닙니다. 달인 김병만 선생의 손을 거친 하하는 확실히 달라져있었습니다. ‘원터치 오픈 무림고수’가 되어 있었죠.
기록도 장난이 아닙니다. 모두의 예상을 깨고 놀라운 실력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전혀 막힘없는 질주로 2차 시도에선 기록시간까지 단축시킵니다. 반면 이길 수 있다고 외쳤던 노홍철은 중간에 버벅거리기도 하고, 손톱까지 다쳐 피까지 보고 맙니다. 하하의 1차 시도는 15.66초, 2차 시도는 11.09초로 놀라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렇게 해서 1차 시도에서 17.57초, 2차 시도에서 23.99초를 기록한 노홍철에게 압승을 거두었습니다. 덕분에 3,100여 명이 2라운드에서 탈락하는 아픔을 맛보아야 했죠.
달인 김병만에게 훈련을 받는 하하를 보며 또 한 번 느꼈습니다. ‘노력과 연습의 힘’은 하하도 달인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요. 모두가 손톱이 짧은 하하가 질 거라고 말할 때 김병만은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말한 대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물론 5라운드 간지럼 참기는 달인 김병만도 어쩔 수 없는 종목이었죠. 간지럼이 훈련을 한다고 해서 참을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급기야 김병만이 내린 결론은 “지금 종목이 한 열 가지 되니까 이것만 지자!”입니다. 하긴 간지럼을 전혀 느끼지 않는 노홍철을 상대로 아무리 훈련을 한다고 해도 간지럼 참기를 이긴다는 건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죠. 그렇기에 시범으로 간지럼 참기를 보여주다 실패한 김병만도 ‘굴욕’이라고 할 수 없을 겁니다.
이번 대결을 위해 열심히 훈련한 하하는 3라운드 날아오는 공받기에서도 4라운드 닭싸움에서도 승리를 거둡니다. 닭싸움은 김종국에게 특별훈련을 받았죠. 5라운드 간지럼 참기만 패해서 4:1인 가운데 이제 남은 종목은 다음주에 방송됩니다. 남은 대결도 노력하는 '하하'의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무한도전 파이팅!
손톱이 너무 짧아 슬픈 하하는 두 번째 대결종목으로 ‘캔뚜껑 따기’를 만났습니다. 모두가 노홍철의 압승을 예상했고, 노홍철조차도 자신 있어 하는 종목이었죠. 관중은 하하 200여 명, 홍철 3,100여 명으로 나뉘어 응원에 들어갔습니다. 과연 많은 분들의 예상대로 노홍철이 압승을 거두었을까요?
경기가 있기 전 하하는 ‘캔뚜껑 따기’ 경기를 위해 달인 김병만을 찾아갔습니다. 달인 김병만 선생이 누굽니까? 그 무시무시한 정글에서도 살아 나오신 분이 아닙니까? 하하가 찾은 김병만을 보는 순간 가장 적절한 멘토를 찾아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수많은 핸디캡을 극복하고 ‘달인’이 된 김병만에게 하하의 짧은 손톱 따윈 문제가 될 것 같지 않았죠. 김병만이 하하를 보고 자신 있게 말합니다. “내 밑에 들어온 사람들은 들어왔다 가면 무조건 다 이겨!” 그동안 보여준 그의 이력을 알기에 그의 자신감이 당연하게 보였습니다.
김병만은 바로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따기 힘든 ‘복숭아 캔’을 이용한 고난도 훈련입니다. 방법은 뚜껑을 틈이 있는 옆쪽으로 일단 밀어서 구석까지 확실히 밀리면 그 틈을 이용해서 손가락을 넣어 뚜껑을 따는 겁니다. 하지만 역시 노홍철에게 그 방법으로 이기긴 힘들 것 같습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굳은살’입니다. 굳은살이 있으면 있을수록 병뚜껑 따기에 유리한 것이죠. 김병만은 ‘하하 손가락 굳은살 만들기’ 훈련에 돌입합니다. 하하도 필사적으로 김병만의 지도를 따릅니다. 콩사장 훈련과 열기를 식혀줄 얼음 마찰을 반복하며 손끝을 단단하게 만들기 시작합니다.
드디어 결전의 순간입니다! 하하는 긴장하고 노홍철은 강한 자신감을 드러냅니다. 과연 2라운드 캔 뚜껑 10개 빨리 따기는 누가 승리할까요? 먼저 하하의 도전이 시작됐습니다. 아! 그런데 예전의 하하가 아닙니다. 달인 김병만 선생의 손을 거친 하하는 확실히 달라져있었습니다. ‘원터치 오픈 무림고수’가 되어 있었죠.
기록도 장난이 아닙니다. 모두의 예상을 깨고 놀라운 실력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전혀 막힘없는 질주로 2차 시도에선 기록시간까지 단축시킵니다. 반면 이길 수 있다고 외쳤던 노홍철은 중간에 버벅거리기도 하고, 손톱까지 다쳐 피까지 보고 맙니다. 하하의 1차 시도는 15.66초, 2차 시도는 11.09초로 놀라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렇게 해서 1차 시도에서 17.57초, 2차 시도에서 23.99초를 기록한 노홍철에게 압승을 거두었습니다. 덕분에 3,100여 명이 2라운드에서 탈락하는 아픔을 맛보아야 했죠.
달인 김병만에게 훈련을 받는 하하를 보며 또 한 번 느꼈습니다. ‘노력과 연습의 힘’은 하하도 달인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요. 모두가 손톱이 짧은 하하가 질 거라고 말할 때 김병만은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말한 대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물론 5라운드 간지럼 참기는 달인 김병만도 어쩔 수 없는 종목이었죠. 간지럼이 훈련을 한다고 해서 참을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급기야 김병만이 내린 결론은 “지금 종목이 한 열 가지 되니까 이것만 지자!”입니다. 하긴 간지럼을 전혀 느끼지 않는 노홍철을 상대로 아무리 훈련을 한다고 해도 간지럼 참기를 이긴다는 건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죠. 그렇기에 시범으로 간지럼 참기를 보여주다 실패한 김병만도 ‘굴욕’이라고 할 수 없을 겁니다.
이번 대결을 위해 열심히 훈련한 하하는 3라운드 날아오는 공받기에서도 4라운드 닭싸움에서도 승리를 거둡니다. 닭싸움은 김종국에게 특별훈련을 받았죠. 5라운드 간지럼 참기만 패해서 4:1인 가운데 이제 남은 종목은 다음주에 방송됩니다. 남은 대결도 노력하는 '하하'의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무한도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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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가 이긴데에는 달인이 영향이 크죠. 콩사장 훈련 최고였습니다. ^^
오호 하하가 훈련으로 노홍철을 눌렀군요.
역시 노력앞에는 당할자가 없습니다..ㅎㅎ
비밀댓글입니다
김병만 너무 좋아요.
그의 성실한 노력은 좀 보고 배워도 될법한데요.
몸이 안따라주는...이놈의 게으름
어제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정말 달인 김병만의 힘이었을까요..
노홍철이 무려 3,300명 이상을 탈락시키고 말았더군요..ㅎㅎ..
감동적이구 훈훈하네요..ㅎㅎㅎ
저두 언젠가 달인이 되고 싶어요.ㅎ
이번무한도전 정말 재미있는 것 같아요.